'NCT' 마크, 신곡 라이브 공개..."자유로운, 록스타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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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가 신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마크의 신곡 '200' 라이브 비디오가 이날 오후 10시 NCT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200'은 지난 16일 발매된 마크의 첫 번째 솔로 싱글이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 드림은 오는 25~26일 일본 도쿄돔에서 3번째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드림 이스케이프'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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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NCT' 마크가 신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마크의 신곡 '200' 라이브 비디오가 이날 오후 10시 NCT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비디오에선 '200' 라이브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마크가 록스타로 변신했다. 자유롭고 낭만적인 감성을 전한다.
'200'은 지난 16일 발매된 마크의 첫 번째 솔로 싱글이다. 동명의 신곡을 수록했다. 오리지널과 어쿠스틱 편곡 2곡을 담았다.
마크가 신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작곡, 작사, 편곡 등 앨범 작업 전반에 관여했다.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곳곳에 녹였다.
글로벌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은 16개 지역/국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톱 5에 올랐다. 브라질, 칠레, 태국 등이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 드림은 오는 25~26일 일본 도쿄돔에서 3번째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드림 이스케이프'를 연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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