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8주 차’ 이은형, 팔뚝은 얄팍···배만 나왔네

장정윤 기자 2024. 5. 24. 11: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은형 SNS.



개그맨 이은형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은형은 자신의 SNS에 “28주 차입니다, 더워요. 에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은형은 불어오른 배를 감싸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이은형은 민소매 체크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 임신 28주 차에도 불구하고 얄팍한 팔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운데 고생이세요” “축하해요, 순산하세요” “아기야 건강히 나와, 엄마 안 아프게”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은형은 2017년 동료 개그맨 강재준과 결혼해 지난 3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