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하이브 갈등 속 컴백…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진스의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는 두 번째 미니 앨범 '겟 업' 이후, 10개월 만에 내놓은 새 앨범입니다.
이 앨범엔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버블 검' 등 4곡이 담겼습니다.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는 통통 튀는 힙합곡으로, 뉴진스만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노래라고 소속사는 밝혔습니다.
뉴진스는 이 곡에 대해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노래로 곡, 안무, 스타일링 모두 새롭다"며 "특히 안무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팬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대주주 하이브 사이에서 갈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새 앨범을 오늘(24일) 내놨습니다.
뉴진스의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는 두 번째 미니 앨범 '겟 업' 이후, 10개월 만에 내놓은 새 앨범입니다.
이 앨범엔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버블 검' 등 4곡이 담겼습니다.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는 통통 튀는 힙합곡으로, 뉴진스만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노래라고 소속사는 밝혔습니다.
뉴진스는 이 곡에 대해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노래로 곡, 안무, 스타일링 모두 새롭다"며 "특히 안무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팬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사진=어도어 제공, 연합뉴스)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뒷발로 일어선 곰 위협하자…"개 쫓아내듯" 할머니 대처법
- "아들이 왜 이런 위험에…어린 훈련병들 트라우마 없도록"
- [뉴스딱] 종착역 착각해 "모두 내리세요"…퇴근길 승객 혼란
- 알몸으로 자전거 타고 캠퍼스 활보…외국인 유학생의 변
- 정류장에 냅다 내동댕이…"태워주지 말지" 분노 산 영상
- "비혼 선언해도 축의금 달라"…공공기관서도 터진 불만
- "기사한테 술 냄새" 승객 신고…출근길 만취버스 몰았다
- 강형욱 회사 직접 가보니 '휑'…2016년부터 '부당노동' 신고
- 27년 만의 의대 증원 오늘 확정…의정 갈등 봉합은 언제쯤
- 공수처, 김계환 휴대전화서 'VIP 격노' 언급 녹취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