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세 번째 무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9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 세 번째 무대를 연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하면 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은 국악원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특별한 한국창작음악을 감상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색있는 한국음악으로 수요일 아침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9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 세 번째 무대를 연다.
이번 공연은 소리꾼 김율희와 베이시스트 서용도가 동서양 예술을 결합하는 특별한 한국창작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끝없는 마음'을 시작으로, '빈산에 봄비 내리고', '정표', '육자배기', '이별가', '상사몽', '누구나 부르는 노래', '새해 아침 거울 앞에서' 등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하면 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은 국악원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특별한 한국창작음악을 감상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北 김여정, 한미일 공중훈련 비난 "핵 무력 정당성 입증 현상" - 대전일보
- 기업 10곳 중 7곳 "정년 연장시 경영 부담 가중…연공·호봉제 탓" - 대전일보
- 망해도 괜찮다는 KAIST 학생들… 제2회 실패학회 개최한다 - 대전일보
- 추경호,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제안…"국민 알 권리 있다" - 대전일보
- 된장·간장 만드는 '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실시 - 대전일보
- 10월 소비자물가 1.3% 상승…3년 9개월만 최저 - 대전일보
- 국방부 "북한군 1만여 명 러시아에… 상당수 전선 이동" - 대전일보
- 北, 美 대선 앞두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 대전일보
- 與 "'주주 충실의무' 野 상법개정 반대…논리적 모순" - 대전일보
- 美 "북한군 1만명 쿠르스크 이동…전투 돌입 가능성 높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