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49kg' 김사랑, 비현실적 몸매..괜히 미코 眞 아니네

김소희 2024. 5. 24.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8등신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SNS에 "뭘 고를지 모를 땐 역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 173cm에 49kg인 김사랑은 몸에 딱 붙는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78년 생인 김사랑은 올해 만 나이 46세로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뽑히며 연예계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캡처=김사랑SNS
사진캡처=김사랑SNS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김사랑이 8등신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SNS에 "뭘 고를지 모를 땐 역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 173cm에 49kg인 김사랑은 몸에 딱 붙는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다운 완벽한 여신 미모는 물론 비현실적인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이 비율 실화?", "나이는 내가 먹나봐요", "예쁘다는 말도 모자라 아름답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한편 1978년 생인 김사랑은 올해 만 나이 46세로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뽑히며 연예계 데뷔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