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년 연속 몽베스트 생수 후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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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이 3년 연속 생수 후원을 받는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와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3년 연속 동행으로 김태룡 두산 단장과 조재종 몽베스트 이사가 참석했다.
몽베스트는 두산 야구장 및 1, 2군 선수단에 몽베스트 생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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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이 3년 연속 생수 후원을 받는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와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3년 연속 동행으로 김태룡 두산 단장과 조재종 몽베스트 이사가 참석했다.
몽베스트는 두산 야구장 및 1, 2군 선수단에 몽베스트 생수를 제공한다. 두산과 몽베스트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위해 세부 공동 활동 계획을 수립해 상호 협의할 예정이다.
몽베스트는 '2024 ITI 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3 Stars)를 받아 '최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4년 연속 수상했다. '2024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식음료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는데 생수 외에 다양한 음료도 생산한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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