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현충일 前 순국선열 묘역 정화

김성진 기자 2024. 5. 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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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가 현충일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를 했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올해로 4년째 같은 봉사를 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과 국무총리 사회장, 국가 재해·재난의 장례·추모 행사, 강제노동자 유골 귀환사업 등 다양한 국가 의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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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기 대표도 발길
김만기 대표를 비롯해 프리드라이프 임직원들이 현충원 모역 정화 봉사를 하는 모습./사진제공=프리드라이프.


프리드라이프가 현충일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를 했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올해로 4년째 같은 봉사를 하고 있다. 해당 봉사 외에도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 남산 산책로 환경 정화 등을 해왔다.

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과 국무총리 사회장, 국가 재해·재난의 장례·추모 행사, 강제노동자 유골 귀환사업 등 다양한 국가 의전에 참여하고 있다. 무연고 외국인 근로자 무료 장례 지원, 저소득 조손가정 교육 지원 등도 한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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