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자처했던 개혁신당 노예슬 “악플러 고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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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슬 개혁신당 이준석 캠프 시민소통실장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총선 이후 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밝히자 쏟아진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이다.
이어 "정치인이나 알려진 사람이라고 해서 무분별하게 악플을 달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자들을 상대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그러나 관련 보도에 비방 목적의 악플이 달리면서 결국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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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노예슬 개혁신당 이준석 캠프 시민소통실장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총선 이후 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밝히자 쏟아진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이다.
지난 23일 노 실장은 페이스북에 “최근 나온 제 기사에 수위가 높은 악플이 많이 달려서 악플을 다신 분들을 고소하려고 한다”며 “5월 26일 일요일 자정까지 삭제되지 않은 악플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인이나 알려진 사람이라고 해서 무분별하게 악플을 달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자들을 상대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앞서 노 실장은 22일 페이스북에 “총선이 끝난 후 앞으로 어떻게 활동을 이어나갈지 고민 중”이라며 “활동하는 곳이 동탄인 만큼 동탄 주민 분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광주 5·18 묘지에 진심으로 헌화를 한 이준석 의원을 본받아서 동탄 주민 분들께서 개혁신당을 믿어주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봉사를 해보려고 한다”고 남겼다.
그러나 관련 보도에 비방 목적의 악플이 달리면서 결국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나선 것이다.
앞서 노 실장은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기도 화성시의원 후보로 출마해 당시 이름 앞 ‘노예’ 를 따서 만든 “노예처럼 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지난해 6월에는 당시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 A씨의 잘못과 관련해 본인이 직접 피해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저는 최근 4개월 동안 필라테스 센터에서 수강료를 받고 잠적한 A씨의 배우자”라며 “하지만 지난해 8월 이혼소송을 시작해 이후 A씨의 행적을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 어린 딸과 함께 둘이서만 살아왔다”고 했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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