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두 독수리상 뒤로 떠오르는 플라워문
민경찬 2024. 5. 24. 09:44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 꼭대기에 설치된 러시아 국장 '쌍두 독수리' 조각상 뒤로 5월의 보름달인 '플라워문'이 떠오르고 있다. 5월은 꽃이 많이 피는 계절이라 5월 보름달은 플라워문으로도 불린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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