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고1 때 고속터미널서 길거리 캐스팅..사기 의심" [아는 형님]
윤성열 기자 2024. 5. 24. 09:42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신인 걸 그룹 아일릿의 원희가 고등학생 시절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한다.
24일 JTBC에 따르면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올해 3월 발매한 데뷔곡 'Magnetic'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일릿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미리 즐기기 위해 화성시 일대를 누비며 형님들과 함께 봄 소풍을 만끽한다.
최근 녹화에서 아일릿 멤버 원희는 '어떻게 데뷔하게 됐냐'는 이진호의 질문에 "고1 때 고속 터미널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며 "처음엔 사기인가 의심했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데뷔 2달 차' 신인인 아일릿은 '대표 장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과 신동에게 그룹 롱런 비결을 전수받았다. 이어 '최종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먼 훗날 '아일릿이어서 좋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또 팬들 역시 '아일릿 팬이라서 좋았다'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며 신인다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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