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천비디아 열풍 속 SK하이닉스, 하락장에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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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1000달러를 돌파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기대가 확대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 역시 하락장 속에서 상승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9.32% 상승했다.
AI 혁명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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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엔비디아가 1000달러를 돌파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기대가 확대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 역시 하락장 속에서 상승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9분 SK하이닉스(000660)는 전거래일보다 1500원(0.75%)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20만원을 웃도는 모습이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9.32% 상승했다. 전일(현지시간 22일) 공개한 실적을 바탕으로 1037.99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석 달 만에 가장 큰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은 내릴 때가 아니다”라며 “지금은 AI라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막 등장한 초기”라고 강조했다. AI 혁명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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