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전예성·김재희·이정민·방신실·황유민 [KLPGA E1채리티오픈]

강명주 기자 2024. 5. 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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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올해 1승씩 거둔 이정민, 김재희, 황유민, 그리고 개인 타이틀 상위권 전예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대회장에서 우승트로피, 캐릭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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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E1채리티 오픈에 출전하는 전예성, 김재희, 이정민, 방신실, 황유민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24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올해 1승씩 거둔 이정민, 김재희, 황유민, 그리고 개인 타이틀 상위권 전예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대회장에서 우승트로피, 캐릭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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