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시 대통령 장례 예배 집전하는 하메네이
민경찬 2024. 5. 24. 08:47
[테헤란=AP/뉴시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오른쪽 네 번째)가 23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고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과 헬기 추락 희생자들의 관을 앞에 두고 이들의 장례 예배를 집전하고 있다. 라이시 대통령의 유해는 고향인 마슈하드로 옮겨져 매장된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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