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만난 바레인 국왕 "이란과 관계 정상화 희망"

우동명 기자 2024. 5. 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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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 바레인 국왕이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서 “이란과 관계를 복원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5.2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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