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펄프 부문 흑자 전환 전망…"주가 재평가 기대"-흥국

천현정 기자 2024. 5. 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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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무림P&P가 이전 분기에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하며 주가 반등을 보일 수 있다고 24일 분석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무림P&P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205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2.6% 증가한 130억원으로 이전 분기의 부진한 실적을 만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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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무림P&P가 이전 분기에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하며 주가 반등을 보일 수 있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무림P&P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205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2.6% 증가한 130억원으로 이전 분기의 부진한 실적을 만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국제 펄프 가격이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향후 펄프 가격도 현재 가격 수준에서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그동안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펄프 부문의 흑자 전환으로 향후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이 빠르게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향후 강화될 실적 모멘텀과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하면 주가 반등은 충분히 가능한 시점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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