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결혼 2년만 부모 된다… 태명은 ‘살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빈지노가 아빠가 된다.
빈지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사람이 만들어지는 중(Human in the making)"이라며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아내 미초바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빈지노는 돌하르방의 코를 쓰다듬고 있는 아내 미초바의 배에 손을 얹고 있는 사진과 두 줄이 그어져 있는 임신 테스트기 3개를 손에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래퍼 빈지노가 아빠가 된다.
빈지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사람이 만들어지는 중(Human in the making)”이라며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아내 미초바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빈지노는 돌하르방의 코를 쓰다듬고 있는 아내 미초바의 배에 손을 얹고 있는 사진과 두 줄이 그어져 있는 임신 테스트기 3개를 손에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부모가 된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빈지노는 2012년 데뷔해 'Aqua Man(아쿠아 맨)' '여행 Again(어게인)' 등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부터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2022년 8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