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주변 불 끄는 우크라이나 소방관들
민경찬 2024. 5. 24. 08:09
[하르키우=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러시아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대형 인쇄소를 강타한 후 소방관들이 시신이 깔려 있는 잔해 주변의 불을 끄고 있다. 우크라이나군 관계자는 러시아 미사일들이 하르키우를 타격해 최소 7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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