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사진 제공 : 센템 >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센템이 건강한 웰니스를 제안하는 형식의 다양한 상품군을 운영하며 2024년 웰니스 프로그램과 고객 참여형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템은 2022년 론칭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F&B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성장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1월 단독 참여형 전시 기획에 3주간 총합 7천여 명의 방문을 이끌어 연희동 일대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순차적으로 롯데백화점(부산, 동탄, 김포, 평촌, 인천), 현대백화점(삼성무역센터)까지 한 해의 다양한 오프라인 경험형 창구를 구축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나왔다.

이러한 활동으로 작년 동안 만난 고객들과 온라인으로 만나는 행사, 전시의 DB를 활용하여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과 웰니스 정기 플랫폼을 구축했다. 앞으로도 고객 경험 증대와 브랜드의 고유한 팬덤 형성을 위한 소중한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F&B 등을 론칭했으며, 삶에 밀접한 제품을 기획하여 출시하며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템 관계자는 “건강을 지키고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판매와 소비로 해석될 수 없는 관계라고 판단한다. 향후 건강한 삶과 건강을 위해선 개인의 노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와 재미 그리고 특별한 경험이 필요하다. 따라서 브랜드의 취지와 이야기를 기반으로 발전되고 있는 다양한 IT, AI 등의 기술력을 도입하여 건강한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로서 현대와 전통의 결합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제안해 줄 수 있는 영역을 빠르게 수용하고 실행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