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이브·민희진 내홍 속 컴백…"신경 많이 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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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HYBE) 간 갈등 속에서 컴백한다.
24일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한다.
'하우 스위트'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 후 3시간 뒤인 이날 오후 4시에 공개된다.
뉴진스는 유튜브 쇼츠와 '하우 스위트' 챌린지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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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 = 어도어 제공) 2024.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is/20240524080104032hmjv.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HYBE) 간 갈등 속에서 컴백한다.
24일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엔 동명의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와 수록곡 '버블 검(Bubble Gum)' 그리고 각 곡의 연주곡(Instrumental) 등 총 4곡이 실린다.
'하우 스위트'는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를 기반으로 한 통통 튀는 힙합 스타일 곡이다. 뉴진스 멤버들의 힙하고 쿨한 바이브를 담았다.
뉴진스는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노래다. 곡, 안무, 스타일링 모두 새로운 스타일이다. 특히 안무 연습을 열심히 했다. 안무와 함께 즐겨달라"라고 청했다.
시티팝 풍의 '버블검'은 한 편의 청춘물과 같은 뮤직비디오로 먼저 주목 받았다. 심플한 드럼 패턴에 시원한 사운드가 더해진 경쾌한 트랙이다.
뉴진스는 "뮤직비디오에서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담겨 좋았다. 마치 우정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라며 "뉴진스의 노래로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하우 스위트'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 후 3시간 뒤인 이날 오후 4시에 공개된다. 이어 KBS 2TV '뮤직뱅크' 무대와 퍼포먼스 비디오가 차례로 공개된다. 뉴진스는 유튜브 쇼츠와 '하우 스위트' 챌린지도 진행 예정이다.
지난 21일 흔들림 없이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뉴진스 멤버들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를 통해 "다같이 집중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신경을 많이 쓴 앨범이다. 각기 다른 매력의 곡들이 수록돼 버니즈(Bunnies·팬덤명)가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오는 31일 예정된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임총)가 뉴진스 향후 활동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총이 열리면 어도어의 지분 80%를 보유 중인 하이브가 민 대표를 해임한다. 그러면 어도어는 새로운 체제로 새 출발을 할 수밖에 없다. 하이브는 이미 어도어 이사진의 판을 짜놨다.
민 대표가 하이브는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냈다. 반면 만약 법원이 민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그녀는 당분간 어도어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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