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IA 국장, 가자 휴전협상 중재하러 곧 유럽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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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휴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조만간 유럽을 방문해 대화 재개 문제를 논의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번스 국장이 유럽에서 다비드 바르니아 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타니 카타르 총리 등을 만나려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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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휴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조만간 유럽을 방문해 대화 재개 문제를 논의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번스 국장이 유럽에서 다비드 바르니아 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타니 카타르 총리 등을 만나려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스라엘 전시내각은 전날 이스라엘 휴전 협상팀의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을 승인하고, 하마스와의 협상을 복구하기 위한 새로운 협상 지침 또한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악시오스는 이스라엘 협상가들이 최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협상 당시와 비교해 이스라엘의 입장을 일부 절충한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카이로에서 여성과 여군, 50세 이상의 남성, 건강 상태가 심각한 남성 등 총 33명의 생존 인질을 석방하라고 하마스에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하마스는 이스라엘 측이 제시한 조건에 맞는 인질이 18명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스라엘이 제시한 숫자(33명)에 맞추기 위해 이미 사망한 15명의 인질 시신을 돌려주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악시오스는 이집트 관리들이 유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화에 참여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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