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인텔 대신 다우 편입 가능성 커져…인텔 4.2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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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주가가 9% 이상 급등하고 주식 액면 분할을 단행함에 따라 다우 종목에 편입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인텔이 4% 이상 급락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특수로 연일 랠리하자 인텔을 대신해 다우 종목에 편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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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주가가 9% 이상 급등하고 주식 액면 분할을 단행함에 따라 다우 종목에 편입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인텔이 4% 이상 급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전거래일보다 4.26% 급락한 30.0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인텔을 대신해 다우 종목에 집입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우는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 30 종목이 편입된 지수다. 인텔은 미국 최대의 반도체 기업으로, 지금까지 다우 지수에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특수로 연일 랠리하자 인텔을 대신해 다우 종목에 편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일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에서 10대1 주식 액면 분할을 발표해 개미(개인투자자)들의 거래를 용이하게 함에 따라 다우 종목에 편입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인텔이 미국을 대표하는 다우 종목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이에 따라 주가가 4%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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