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서 야간 산불…1시간 42분 만에 진화
이승형 2024. 5. 24. 05:49
(상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23일 오후 9시 55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2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차량 22대, 인력 133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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