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장중 1000달러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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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23일(현지시각) 사상 처음으로 장중 1000달러를 돌파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중 1063.20달러까지 거래됐다.
엔비디아 주가가 장중 1000달러를 뚫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 949.50달러로 마감한 뒤 이날 1020.28달러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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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23일(현지시각) 사상 처음으로 장중 1000달러를 돌파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중 1063.20달러까지 거래됐다.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2시6분(한국시각 24일 오전 3시6분) 현재 1040.66달러에 거래 중이다.
엔비디아 주가가 장중 1000달러를 뚫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 949.50달러로 마감한 뒤 이날 1020.28달러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장 마감 뒤 호실적과 함께 주식 10대 1의 액면분할, 분기 배당금 인상(주당 0.04달러→0.1달러) 발표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000달러를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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