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황보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안정 취하는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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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40세)가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황보라의 소속사인 워크하우스 컴퍼니는 23일 "오늘 오후 황보라 배우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다"라며 황보라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약 10년 열애 끝에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이자 배우 김용건의 아들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과정과 출산을 앞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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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황보라(40세)가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황보라의 소속사인 워크하우스 컴퍼니는 23일 “오늘 오후 황보라 배우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다”라며 황보라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임을 밝혔다.
이어 “보라 배우와 오덕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약 10년 열애 끝에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이자 배우 김용건의 아들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과정과 출산을 앞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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