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계 베이글녀 1티어' 김한나, 누드톤 비키니로 푸꾸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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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맥심 완판녀'로 국내 야구 팬들에게 뜨거운 초여름을 선사했던 김한나 치어리더가 지난 22일 베트남 푸꾸옥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푸꾸옥의 청명한 날씨와 더불어 김한나 치어리더의 눈을 뗄 수 없는 비키니룩이 시선을 모았다.
앳된 외모, 터질 듯한 비키니 룩, 그리고 명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야경을 선사한 김한나 치어리더의 사진은 개인 SNS를 통해 추가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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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 요정, 김한나 치어리더가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19년 '맥심 완판녀'로 국내 야구 팬들에게 뜨거운 초여름을 선사했던 김한나 치어리더가 지난 22일 베트남 푸꾸옥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푸꾸옥의 청명한 날씨와 더불어 김한나 치어리더의 눈을 뗄 수 없는 비키니룩이 시선을 모았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검은 색 시스루에 더해진 누드 톤 수영복으로 눈길을 모았다. 경기를 응원할 때의 청순함과는 정 반대인 매력을 숨김없이 선보였다.
지난 22일에는 두 장의 사진이 추가 공개됐다.
흰색 비키니탑에 더해 왼쪽 어깨에서부터 흘러내리는 브라운 계열 팬츠로 모노키니,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왼쪽 어깨에서 흘러내리는 브라운 계열 수영복 아름다움을 가장 잘 뽐낼 수 있는 완벽한 '비키니 룩'이었다.
'해치지 않아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김한나 치어리더의 개인 SNS에는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고 섹시하시네요" 등의 덧글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팬들을 위해 야경이 담긴 '여친 컨셉'의 사진도 공개했다.
앳된 외모, 터질 듯한 비키니 룩, 그리고 명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야경을 선사한 김한나 치어리더의 사진은 개인 SNS를 통해 추가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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