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권, 홈으로 힘껏 던져 보지만 [사진]
지형준 2024. 5. 23. 20:57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NC는 김시훈이 선발로 나섰다.
8회초 1사 만루에서 키움 변상권이 NC 김성욱의 우익수 플라이에 홈으로 송구하고 있다. 하지만 NC 3루주자 서호철이 득점에 성공하며 동점 허용. 2024.05.2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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