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서예일, '시즌 첫 안타에 첫 타점 기쁨까지' [사진]
최규한 2024. 5. 23. 20:49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준호, 방문팀 SSG는 송영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서예일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상대 수비를 틈타 2루까지 진루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5.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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