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경기할 땐 매서웠고, 끝나고선 따뜻했다
오광춘 기자 2024. 5. 23. 20:45
[조코비치 2:0 한프만 (제네바 오픈 단식 16강전)]
경기 후 받은 케이크를 볼키즈에게, 또 경비원에게도 돌립니다.
훈훈했던 37번째 생일날, 조코비치의 테니스는 어땠을까요.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나도 VIP 격노 발언 들었다"…공수처, 추가 진술 확보
- 피범벅 얼굴 향해 "예쁘네"…'피랍 여군' 공개된 영상
- 글러브 낀 관중 낚아챈 홈런볼…"저걸 잡아?" 야구팬들 분노 [소셜픽]
- 코미디 빅리그 '징맨' 또 폭행...여성 얼굴 수차례 내려쳐 재판행
- 싱가포르에서도 '뉴진스님' 공연 비판…"불교계에 모욕적"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