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김사랑, 마네킹 기럭지 넘어서는 골반라인!.. “허리가 사라지는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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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탁월한 몸매를 드러내며 촬영에 임했다.
배우 김사랑이 23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자신의 독특한 마네킹 기럭지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면에서 김사랑은 고전적인 청바지 스타일인 벨보텀을 착용했는데, 이는 트렌디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어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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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탁월한 몸매를 드러내며 촬영에 임했다.
배우 김사랑이 23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자신의 독특한 마네킹 기럭지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이 화보에서 그녀는 길고 풀린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이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얼굴형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 주었다.
이 청바지는 허리선을 강조하여 다리를 더 길고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고, 간결하고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탑은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어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이후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사랑하는 은동아’(2015)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영화 ‘남남북녀’(2003)와 ‘라듸오 데이즈’(2008)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2021년 1월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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