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김희선, ‘원조 동안 여신’ 고급스러운 슈트 핏 매력 발산! 미니스커트 셋업 패션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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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원조 동안 여신의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김희선이 23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여 화려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우리, 집'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김희선)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이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과 힘을 합쳐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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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원조 동안 여신의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김희선이 23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여 화려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도트 펀칭 패턴이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블레이저를 매치하여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으며, 블랙 미니스커트를 통해 그녀의 길고 슬림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김희선이 원조 동안 여신의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MBC 제공
김희선이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사진=MBC 제공
김희선은 발목을 감싸는 블랙과 실버 스트랩 힐을 착용,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하였다.사진=MBC 제공
김희선은 도트 펀칭 패턴이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블레이저를 매치하여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사진=MBC 제공
김희선은 제작발표회에서 여전한 미모를 발산했다.사진=MBC 제공
또한 김희선은 발목을 감싸는 블랙과 실버 스트랩 힐을 착용,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하였다.

한편, ‘우리, 집’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김희선)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이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과 힘을 합쳐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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