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기아 'EV3' 생활공간 닮은 실용적 실내 디자인, 적용

임한별 기자 2024. 5. 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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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기아(KIA)가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 '더 기아 EV3'(이하 EV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가운데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신차 출시 미디어 공개 세션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로 대담하고 강건한 외장과 생활공간을 닮은 실용적 실내 디자인에 기아 AI 어시스턴트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In-car entertainment), 디스플레이 테마(Display Themes) 등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사양을 탑재했으며 ▲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동급 최초 적용했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2 ▲고속도로 주행 보조2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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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기아(KIA)가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 '더 기아 EV3'(이하 EV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가운데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신차 출시 미디어 공개 세션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로 대담하고 강건한 외장과 생활공간을 닮은 실용적 실내 디자인에 기아 AI 어시스턴트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In-car entertainment), 디스플레이 테마(Display Themes) 등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사양을 탑재했으며 ▲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동급 최초 적용했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2 ▲고속도로 주행 보조2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했다.


EV3는 6월 초 계약을 실시, 7월중으로 고객에 인도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에 있는 기아 영업소 및 기아 정식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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