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인천 부평에 ‘꿈 도서관 5호’ 활짝

김미희 2024. 5. 23.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인천 부평구 '해피홈 보육원'에 '한국투자 꿈 도서관 5호'를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꿈 도서관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복지시설 내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주력 사회공헌사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2년 경기 양평에 문을 연 1호 도서관을 시작으로 반기마다 전국 각지에 아동들을 위한 독서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가운데)이 지난 22일 해피홈 보육원 설립자 권태일 목사(왼쪽), 월드비전 김성태 ESG사회공헌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인천 부평구 '해피홈 보육원'에 '한국투자 꿈 도서관 5호'를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꿈 도서관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복지시설 내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주력 사회공헌사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2년 경기 양평에 문을 연 1호 도서관을 시작으로 반기마다 전국 각지에 아동들을 위한 독서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