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TSMC "2분기 매출 30% 늘것"

김리안 2024. 5. 23.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올해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 매출이 작년보다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클리프 후 TSMC 수석부사장은 23일 대만 신주과학단지에 있는 TSMC 본사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AI의 새로운 황금기"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후 부사장은 AI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반도체 수요 증가로 TSMC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올해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 매출이 작년보다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클리프 후 TSMC 수석부사장은 23일 대만 신주과학단지에 있는 TSMC 본사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AI의 새로운 황금기”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후 부사장은 AI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반도체 수요 증가로 TSMC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TSMC는 지난달 2360억2000만대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59.6% 증가한 수치다. 1~4월 매출은 8386억7000만대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2% 늘었다. 세계 반도체 시장통계기구(WSTS)는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성장률을 13.1%로 보고 있다.

TSMC는 이날 1.27% 상승한 875대만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시가총액 1위인 TSMC 주가가 오르면서 대만 자취안지수도 전날에 이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취안지수는 0.26% 오른 21,607.43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