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컨디션 난조로 병원행… "대학축제 행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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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 원희가 컨디션 난조로 행사에 불참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3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원희는 금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오늘(23일) 예정된 한남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원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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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빌리프랩은 23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원희는 금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오늘(23일) 예정된 한남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원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원희가 소속된 아일릿은 지난 3월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마그네틱’으로 활동했다. ‘마그네틱’은 음원 발매 56일 만인 지난 22일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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