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교차로 3중 추돌사고…1명 병원 이송
원동화 기자 2024. 5. 23.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전 10시께 부산 사상구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정지신호를 보고 감속하던 시외버스를 추돌했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시외버스가 앞으로 밀리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3일 오전 10시께 부산 사상구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정지신호를 보고 감속하던 시외버스를 추돌했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시외버스가 앞으로 밀리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시외버스에는 기사와 승객 등 1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쇠파이프 몸싸움 영상 퍼지자…"허위사실 강경 대응"
- 서예지, 2년만 복귀 시동…송강호 소속사 써브라임 계약
-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천사 같다"
-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 "여진구 변했다…소주 5병씩 마셔" 성동일·하정우 폭로
- 원더걸스 우혜림, 둘째 임신 발표 "태명은 땡콩이"
- 이민우 "아역 때 반에서 공부 3등…마흔살에 연기 중단"
- '연봉 8000만원' 밀양 성폭행 가해자, 결국 퇴사
- 트럼프 "머그샷 찍은 날, 구치소에서 고문당해" 주장
- 배우 김청 "결혼 3일만 이혼…강원도 산골서 1년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