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美소화기질환학회서 펙수클루 증상 개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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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지난 18~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소화기 국제 학회인 '2024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4)'에서 주야간 및 모든 환자·중등도 이상 환자에서 펙수클루의 위식도역류질환 주요 증상이 없는 날 비율을 평가한 추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 차, 4주 차, 8주 차까지 모든 환자에서 펙수클루를 투약한 군과 에소메프라졸을 투약한 군 대비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비교했을 때 펙수클루군이 각 주차에서 8~10%포인트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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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지난 18~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소화기 국제 학회인 '2024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4)'에서 주야간 및 모든 환자·중등도 이상 환자에서 펙수클루의 위식도역류질환 주요 증상이 없는 날 비율을 평가한 추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펙수클루는 주야간에서 대조약인 양성자펌프억제제(PPI) 대비 뛰어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 차, 4주 차, 8주 차까지 모든 환자에서 펙수클루를 투약한 군과 에소메프라졸을 투약한 군 대비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비교했을 때 펙수클루군이 각 주차에서 8~10%포인트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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