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 범도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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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범국민추진협의회(협의회장 최양희)가 오는 6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을 앞두고 달라지는 제도 안내를 위한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 범도민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설명회에선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의 핵심 내용인 산림, 환경, 농업, 군사 등 4대 규제 완화시 지역의 변화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설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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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범국민추진협의회(협의회장 최양희)가 오는 6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을 앞두고 달라지는 제도 안내를 위한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 범도민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범도민설명회는 오는 27일 양양 문화복지회관 공연장(동해안권)에서, 내달 3일 횡성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내륙권)에서 각각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설명회에선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의 핵심 내용인 산림, 환경, 농업, 군사 등 4대 규제 완화시 지역의 변화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설명이 이뤄진다. 또, 도민들의 질의응답 순서도 마련됐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도민들께서 한마음 한뜻을 모아 국회 통과를 이뤄낸 강원특별법의 시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인 시작”이라며 “제도가 정착돼 도민들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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