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박유천, 타투 훤히 드러내고
장정윤 기자 2024. 5. 23. 17:38
배우 박유환이 친형 박유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환은 23일 자신의 SNS에 형 박유천과 일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과 박유환은 일본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박유천이 담겼다. 박유천은 일본의 한 식당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날 박유천은 화려한 스카프로와 반팔, 반바지를 착용했다. 박유천은 반팔 티셔츠 사이로 여러 개의 문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유천은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4억900만 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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