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복구공사 현장 찾은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김양수 2024. 5. 23. 17:09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23일 이성해(왼쪽서 세번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 중 낙동 1터널 복구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이 이사장은 "부산과 서부경남 주민의 숙원사업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5년 상반기 차질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공정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철도공단 제공).2024.05.2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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