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우리 센강이 달라졌어요’...올림픽 위해 시장에 대통령까지 입수한다!
14F팀 2024. 5. 23. 16:16
두달 앞으로 성큼 다가온 파리올림픽, 파리의 상징과도 같은 센강에선 철인 3종 수영 종목과 ‘수영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 워터 스위밍이 열리는데요. 센강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여러 세균들이 검출됐고, 이 상태로 수영하면 선수들이 구토나 복통 등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어요. 반면, 파리시는 센강의 수질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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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601073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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