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경제 '쏙'] "엔비디아, 모든 걸 압도했다"‥주식분할 '화룡점정'

2024. 5. 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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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출연: 정철진 경제평론가

Q. 간밤에 시장에서 큰 관심이었던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이 나왔잖아요. 평론가님이 매번 실적, 매출도 중요하지만 기대치를 넘었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하셨는데, 어떻습니까?

Q. 주식 액면분할 계획도 깜짝 발표했어요. 엔비디아 주가가 현재 1000달러 수준, 말 그대로 '천비디아'에 등극했는데, 어디 비싸서 살 엄두나 내겠습니까? 그런데 이걸 10분 1로 액면분할 한다는 거잖아요. 1주에 100달러 정도로 낮아진다는 건데, 물론 이것도 비싸지만요. 개인 투자자들이 욕심내볼 만하겠네요.

Q. 아까 2분기에 더 좋아질 거라고 발표했다고 하는데, 왜 매출 성장이 더 이어질 것이라고 엔비디아는 자신하고 있고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Q. 우리 증시는 어때요? 좀 영향을 받았습니까? 반도체는 같이 올라야지 맞을 거 같은데?

Q. 앞서 현대차 잠깐 언급하셨는데요. 상장 이후 최고가를 갈아치웠어요. 시총 4위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아슬아슬하다고 하는데 상승 요인이 뭡니까?

Q. 뉴욕 증시 얘기를 하면서 금리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조금 신중해졌다? 이런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Q.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동결했어요. 우리나라는 왜 동결했을까요. 역시 물가인가요?

Q. 부동산 이야기해볼게요. 1기 신도시 재건축 얘기 지금 나오잖아요. 어느 지역에 얼마나 공급한다는 겁니까?

Q. 평가 기준이 여러 개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항목이 주민 동의율이더라고요. 100점 만점 가운데 60점이 배점됐어요. 최소한 50%의 동의를 받아야 10점을 받고 60점을 모두 채우기 위해선 95%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반대하는 주민들과 갈등 없을까요?

Q. 현재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단지는 얼마나 됩니까?

Q. 재건축을 하게 되면 이사 수요가 많아지잖아요. 그러면 전세 시장 괜찮을까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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