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자율주행 이앙기 모내기, 농식품부 장관 땀방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충북 충주에서 모내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 장관은 이날 충주시 주덕읍 성동마을 농업인 30여 명과 함께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모판을 실은 이앙기에 탑승해 직접 모를 심었다.
충주의 특산품 사과 국수로 만든 잔치국수와 방울토마토, 가루쌀 빵 등으로 새참을 함께하면서 국민 먹거리 생산을 위해 애쓰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충북 충주에서 모내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 장관은 이날 충주시 주덕읍 성동마을 농업인 30여 명과 함께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모판을 실은 이앙기에 탑승해 직접 모를 심었다.

그는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청년농, 귀농인들의 애로사항 등 농촌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충주의 특산품 사과 국수로 만든 잔치국수와 방울토마토, 가루쌀 빵 등으로 새참을 함께하면서 국민 먹거리 생산을 위해 애쓰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번 모내기에 이용된 이앙기는 지난해 5월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국가 검사를 통과했다.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된 이 이앙기는 농촌의 고령화,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