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에 영감 줬나? 멕시코 진스 멤버, 표절 의혹 직접 언급

이민지 2024. 5. 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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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그룹 진스 멤버가 뉴진스 표절 의혹을 언급했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뉴진스가 90년대 멕시코 걸그룹 진스에게 영감을 받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뉴진스를 만든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베꼈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뉴진스와 진스의 유사성이 제기되며 논쟁이 벌어졌다.

반면 아일릿의 표절을 주장했던 민희진 대표 역시 뉴진스 제작 과정에서 다른 그룹의 콘셉트를 차용한 만큼 내로남불이라는 비판도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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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진스 / 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멕시코 그룹 진스 멤버가 뉴진스 표절 의혹을 언급했다.

진스 멤버 패티 서벤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뉴진스와 진스의 사진을 나란히 게재하며 "너무 좋아요(me encanta)"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또 진스와 뉴진스의 비슷한 면을 나란히 비교한 사진도 공개하며 "우리는 그렇게 틀리지 않았습니다(no estabamos tan equivocados)"라는 글도 덧붙였다. 진스 멤버가 어떤 의미로 이러한 게시글을 작성했는지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뉴진스가 90년대 멕시코 걸그룹 진스에게 영감을 받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두 그룹의 의상과 콘셉트 등이 유사하다는 내용이다. 뉴진스를 만든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베꼈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뉴진스와 진스의 유사성이 제기되며 논쟁이 벌어졌다.

뉴진스가 Y2K 감성을 그룹의 색으로 내세운 만큼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 콘셉트를 레퍼런스 하는 과정에서 당시 활동하던 그룹들을 참고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반면 아일릿의 표절을 주장했던 민희진 대표 역시 뉴진스 제작 과정에서 다른 그룹의 콘셉트를 차용한 만큼 내로남불이라는 비판도 맞서고 있다.

이렇듯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스 멤버가 이를 직접 언급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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