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보듬컴퍼니 폐업수순 밟나 '버려진 물품보관함'
이승배 기자 2024. 5. 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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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회사는 폐업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강형욱 훈련사가 대표로 있는 경기 남양주시 보듬컴퍼니 앞에 물품보관함이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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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1) 이승배 기자 =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회사는 폐업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강형욱 훈련사가 대표로 있는 경기 남양주시 보듬컴퍼니 앞에 물품보관함이 버려져 있다. 2024.5.23/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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