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산느 메스퀴다, 블랙앤화이트 우아함의 정석 [사진]
지형준 2024. 5. 23. 14:55
[OSEN=사진팀] 22일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극장에서 제 77회 칸 영화제 ‘모텔 데스티노’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록산느 메스퀴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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