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보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토목 부문에서 한 자릿수를 채용한다.
경력사원은 토목, 건축, 안전·보건 부문에서 두 자릿수를 선발한다.
대상은 2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사원∼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대보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토목 부문에서 한 자릿수를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7월 입사가 가능한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로, 4년제 대학교(8월 졸업예정자 포함) 이상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보유자다.
입사 지원은 대보그룹 채용사이트인 '대보리크루트'(https://recruit.daebogroup.com)에서 하면 된다.
경력사원은 토목, 건축, 안전·보건 부문에서 두 자릿수를 선발한다.
대상은 2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사원∼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경력사원 지원은 '사람인' 사이트로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결과는 내달 발표한다.
신입사원은 서류심사 후 온라인 인·적성검사가 추가된다.
luc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해를 품은 달' 배우 송재림 사망…"친구가 자택서 발견"(종합)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병만 가정폭력으로 송치…검찰 "수사 막바지" | 연합뉴스
- 수능 시험장 향하는 스타들…'7번방' 갈소원·보넥도 운학 등 | 연합뉴스
- "계모 허락 없인 냉장고도 못 열고, 물도 못 마셨다"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유영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연합뉴스
- 트럼프가족과 사진찍은 머스크…트럼프 손녀는 '삼촌'으로 호칭 | 연합뉴스
- 인천 공터서 훼손된 새끼 고양이 사체 발견…CCTV 분석 | 연합뉴스
- 이유없이 행인 폭행하고 휴대전화 빼앗은 남성 2심도 징역 4년 | 연합뉴스
- 공용차에 부친 명의 장애인스티커 붙인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 | 연합뉴스
- '시신 유기' 군 장교 송치…선명히 드러난 계획범죄 정황(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