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OK 생활민원 서비스의 날' 운영…동별로 총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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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오는 28일 남목2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동별로 총 9회에 걸쳐 '울산 OK 생활민원 현장 서비스의 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 OK 생활민원 현장 서비스의 날'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이번 해부터 5개 구·군에서 동시 개최하는 행사다.
동구서 처음 개최하는 남목2동 서비스의 날에는 행사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민간기술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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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가 오는 28일 남목2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동별로 총 9회에 걸쳐 '울산 OK 생활민원 현장 서비스의 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 OK 생활민원 현장 서비스의 날'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이번 해부터 5개 구·군에서 동시 개최하는 행사다. 화분 분갈이, 자전거 부분수리 등 주민 편익을 도모하는 서비스 분야부터 체험, 건강관리, 구정홍보, 생활상담 등 총 8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구서 처음 개최하는 남목2동 서비스의 날에는 행사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민간기술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후 6월 12일에는 화정동 힐스턴베이, 6월 26일 대성동 댄밖공원, 7월 10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반기 일정이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행사인 만큼 생활 불편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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