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43세 '애셋맘' 맞아?..♥백종원 또 반할 동안 미모

김소희 2024. 5. 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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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유진은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고 거울을 보며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올해 43세인 소유진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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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소유진SNS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소유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유진은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고 거울을 보며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올해 43세인 소유진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식업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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