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민통선 일대 산불, 헬기 동원 진화 중

강원CBS 구본호 기자 2024. 5. 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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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 35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지점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위쪽으로 산림당국은 임차 헬기 1대와 군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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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 35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에서 산불이 났다. 고성소방서 제공


23일 오전 9시 35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지점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위쪽으로 산림당국은 임차 헬기 1대와 군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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