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임박' 에이티즈 한국 팬미팅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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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의 팬미팅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에이티즈는 이번 팬미팅 타이틀에 '에이(A)부터 제트(Z)까지 모든 걸 보여주는 에이티니(ATINY, 공식 팬덤명)와 에이티즈(ATEEZ)의 항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에이티즈는 팬미팅 개최에 앞서 이달 31일 10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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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7월 6~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에이티즈의 2024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프롬 에이 투 제트’(ATINY’S VOYAGE : FROM A TO Z)는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에이티즈는 이번 팬미팅 타이틀에 ‘에이(A)부터 제트(Z)까지 모든 걸 보여주는 에이티니(ATINY, 공식 팬덤명)와 에이티즈(ATEEZ)의 항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팬미팅은 8월 21~22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와 8월 27~28일 오사카 그랑 큐브 오사카에서도 진행한다.
에이티즈는 팬미팅 개최에 앞서 이달 31일 10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소속사는 “에이티즈는 컴백 전 프로야구 시구, 대학 축제 공연 등으로 팬들을 찾아가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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